베스트글에 의사파업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글이 있습니다.
참슬픈일입니다.
이번 의사들 파업은 피를 많이 흘려야 멈출겁니다.
그게 환자 피든 의사피든 말이죠.
환자든 가족이든 돌아버려서 의사상대로 폭력적으로 나오는 분들이 생길겁니다.
결국 서로 피흘리게 될겁니다.
국민, 사람 목숨을 담보로 파업하면 불장난 댓가를 치러야합니다.
NO 재판 운동처럼
자영업자분들 NO재팬처럼, NO파업의사(의대생포함) 파업의사한테는 아무것도 안판다는 의사표시해서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환자만이아닌 국민 모두의 일입니다.
그런데 의협하는거보면
문대통령때 파업하는거보면 의사들에게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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