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my freedom smoke란

회사에서 나온 4star general 이 그립네요

너무 좋아하던 액상이었습니다.

구수한 향이 아주 일품이었죠.

10년전 이야기라.. 최근에 MFS 사이트 접속하니 접속이 안되네요.. 문 닫은건지..

너무 맘에 들어서 김장하려고 향료 원액을 공홈에서 구입한적이 있었는데.. 원액향을 맡으니.. 진한 캬라멜 향이 났었습니다

아..이게 캬라멜향이었구나.. 했죠.

몇년만에 다시 전담을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검색해보다가

발라리안맥스를 구매하고 동네 샵에서

액상 3개를 구매했는데요..

끝맛이 이상하고.. 싸구려 향수 느낌(?)이 나서.. 못 피겠더라구요.

뭔가 불랑품 맛이 나요 ㅜㅜ

3가지 회사가 모두 달랐는데.. 다 별로였어요

더이상 못쓰겠어서 다시 아이코스로 돌아온 상태입니다.

편의점에서 1회용 기기(VUSE)를 몇번 사서 펴봤는데..

이건 괜찮았어요.

과일향도 좋았는데.. 커피향이 괜찮더라구요

포기하려다 전담까페에서 추천받은 액상 몇가지를 다시

주문해봤습니다.

액상 만드는 회사가 많아서 그런지.. 품질도 제각각인거 같네요

제 입맛이 문제인지..

남부럽지않은 싸구려 입맛이라 자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