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급으로 정비소 폐업한다고 징징거리는 곳들 보면 다 망하는 이유가 있음.
-차알못 같다 싶으면 바가지 요금-
-부품으로 터무니 없이 남겨 먹는거 때문에 직접 사가면 대놓고 싫은 티를 내고-
-엔지니어 흉내내는 짜가 명장 닮아서 어설픈 지식으로 입으로만 정비-
-르쌍쉐 들어가면 경정비조차 안한다고 쉬운 현기차만 하려고 함-
등등.
실력 좋고 양심적이다 입소문 난 동네 카센터들은 사장이랑 기사 여러명이서 밥도 편히 못 먹을 정도로 분주함.
아직도 내연기관이 90%이상인데 무슨 전기차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고 징징거리는 헛소리를 ㅡ.ㅡ
10년사이에 1,000개정도가 줄었다고.
10년 기간동안이지만 3,700개 규모에서 2,700개로 줄었다니 거의 30%가까이가 줄어든 거죠.
아직 내연기관 차량이 주류라고는 하나 짧아진 폐차주기라던가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이 전자기기 비율이 높아진 것이 영향이 있긴 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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