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은 사실 독립운동 후손과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말에 배고파서 넘어갔다가 광복 후에
돌아올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나라를 버리고 그냥 거기서 눌러 앉아서
살다가 생활터전이 생기고 여태까지 오게 된겁니다.
러시아의 추방으로 중앙아시아로 건너간 고려인들이 진정한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죠.
고려인들에 대한 배려로 기존 2세까지 국적인정
제한을 3세까지로 확장했죠..
고려인 독립운동가 사망자 시체도 국세로
운구해와서 한국에 묻어주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탈북자들은 받아줘도
조선족은 한국 국민으로 인정 안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절대 조선족의 모국이나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과연 한국이 지금의 이런 발전을 이루지 못했어도 조선족들이 동포라 하며 현재 입장을 취했을까요?
정체성도 99.9퍼센트가 그들조차도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합니다.
*국적 양다리 걸치지 않고 중국국적 포기하고*
*한국 국적 받은사람들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_하지만 양국 단물 빨아먹고 벌다가 중국으로_
_뜰려는 애들이 십중팔구니까 욕하는겁니다. _
물론 소수지만 아닌 조선족도 있겠죠.. 0.00001%
동포니 뭐니하지 말고 타국 "국적 취득 외국인에 준하는 대우와 존중"을 해주면 될 일입니다!!
이게 팩트고 정답입니다..!!
소수 민족 15위 인구 176만 조선족들 중에 한국 진짜 좋아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0.00001퍼센트입니다.
돈과 환경이 그들을 이곳으로 다시 불러들였을뿐입니다. 한국이 이렇지 않았다면..
모국 조국하며 들어오진 않았을겁니다.
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조선족들은 자신들조차 외국인 중국인이라고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고..
시간이 흐를수록 멀어질겁니다.
제주변 정말 친한 중국동생들도 저를 동포로 보지않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그들에게.. 그냥 이상한 한국사람?
자기들한테 호의적인 좋은 한국형일뿐입니다.
자기들 욕안하고 이해하고 호의적이라 첨엔
의아하게 생각하더군요..
저도 그들은 동포가 아니고 좋은 중국동생이구요.._
(우리가 짱깨라고 까듯이 중국도 우리를
한국개(
일제시대때 일본놈들이 말 하길
만주에 가면 땅을 공짜로 준다고 했다 합니다
당시 소작농으로 살던 많은 사람들이 만주로 이주했다고 하고
그 사람들의 후손이 만주지역에 남아 있고
그들을 중국놈들이 칭하기를, 조선족이라고 합니다
소위, 중국 공산당의 대장정(중국 국민당에 대항하던)의 과정에
조선사람들의 공훈이 크기에, 이를 크게 인정하여
조선족자치구 로서 만주지역 (연변/길림) 을 지정했다고 하고
지금은 그마저도 다 없어지는 과정이네요
인민군복으로 갈아입고 6.25때 참전한 것은 사실입니다
슬프기도 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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