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자게에서 백수건달 노릇하던 허허그놈참2
날씨는 추워 죽겟는데
간만에 본업모드로 돌아가 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현장이 멀지 않다는거...
휴~
본업모드일때도
밥은 잘묵어야 합니다.
추어고추튀김과
추어탕
간만에 얼굴 본다고
현장 소장님이 사주시네요....
감사하게도....
이런 고마운 소장님이 어디있습니까?ㅎ
그리하여 또 열쒸미 일합니다.
으어~~~~
작업발판 피해서
롤러대 3단 낑구고 죽을맛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제 본업입니다.
질문은 사양하겠습니다
그냥 넣어두십시오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뻘글 만세~!!!
저기 평동 오모가리탕집이랑 나오는 반찬이 똑같아서ㅋ
미남드레 비개란.ㅋㅋ
맛나게 잡수셔유.
안.전.제.일.
제가 볼 땐 여기 오징어횽들 다 발라여.ㅋㅋㅋ
대신 돈 마니 벌어 오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