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내앞의 누군가가 나에게 말해주는듯 하군요.
살아야지 살아야지 삶이 다그렇치 ....
힘들때마다 참 위로가 되길래 ...
주절주절 추천해봅니다.
힘든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6번만 더하면 헌혈 50번입니다.
목표를 만들면 조금씩 조금씩 지나고 나아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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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야지 살아야지 삶이 다그렇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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