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대신하여 구직글을 올립니다.
친구는 커뮤니티 활동을 해보지 않았고
현재 일하는 상황이 8시부터 24시까지 근무 하는 상황이라서
일하는 중에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하며 숙소에 들어 오면
씻지도 못하고 쓰러지듯 잠드는 상황입니다.
가장 우선은 구직하는 본인이 접촉하고 알아 보는게 먼저인것은
잘 알지만 지금 상황이 이러해서 제가 먼저 알아보고 연결을 하려고 합니다.
큰 빚을 졌지만 정말 고생해서 일어 서신분
사기를 당해서 죽고 싶었지만 극복하신분
이런저런 힘든 역경을 딛고 일어서신분들의 의견을 많이 지켜 봤었습니다.
친구도 힘든 상황이라서 어떻게 해서든 열심히 해서 일어서 보려고 합니다.
어떤분 댓글중에 노가다 일하는분들이 한국사람은 없고 대부분
중국이나 외국인들만 있다고 요즘 한국사람 일할 의지가 없다고
하신 글을 보았습니다.
노가다,줄눈시공,타일,도배 등등 정말 열심히 일배워서 오랫동안 본업으로
할수 있는 일을 찾고 있습니다.
소개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 드릴것 같습니다.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76년생이며 장의업계에서 25년 정도 일을 했었습니다.
지역은 상관없이 일 배울수 있는곳은 어디든지 갈수 있다고 합니다.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실하신분같으니 좋은자리 찾으시길바래요
이상한 업자만 피하시길~
그정도 성실하시면 좋은 자리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래도 건강이 먼저라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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