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은 남자 요양보호사들과 일하고 나이트 근무가 없어져서 급여가 줄어들어 그만둘까 했다가. 그낭 했는데 오늘이 그날이었다. 여자들 업무 도아주는거였는데 텃새 심하고 말도 함부로 해서 쫗게 말할수도 있는데 왜 그렇게 말하냐고 했다. 말할대마다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다 내길래 말도 듣기 좋게 하라고 했다. 계속 짜증 섞인. 말과 텃새를 당하니 나도 화가나서 언성을 높였
다: 그냥 관두기로. 마음 먹었을때 그렇게 할걸 그랬다. 사직서를 냈지만 회사 규정상 한달을 더 일해야 한다. 그 문제 있는 여자요양보호사들은 다른 사람한테 말할때도 시비를 걸고 짜증을 내더라. 다른 요양보호사도 그들을 안좋게 말했다. 아 너무 싫다. 내가 겪은 한국 여자들 생각해보면 드새고 텃새심하고...한국 여자들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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