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허세요..
억울하고 황당한 일을 당해 여러분들의 조언좀 부탁드리려 글을 작성합니다.
사는게 녹녹치 않다보니 낮에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여느날과 똑같이 21일 금요일 새벽까지 대리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도봉구 방학동에서 미아동을 경유해서 장안동가는 오더을 받아 손님이 계신곳으로 갔습니다.
남자분과 여자분이 였는데 그날 처음 만난사이 같았습니다.
남자분이 여자분을 미아동에 내려주시고 남자분집인 장안동으로 가는 오더 였습니다.
남자분은 운전석 뒤 여자분은 조수석 뒤에 승차하시고 출발하였습니다.
가는도중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나 너좋아한다 관심있다, 나 나쁜놈 양아취아니니 나한번 만나보라 구애을 하면서 가시더라고요.
여자분은 남자분이 별로 였는지 번호 달라는데 다른누군가한테 연락해라 하시더라고요.
도착하여 여성손님이 세워달라는곳에 비상들을 켜고 정차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조수석에뒤쪽에 계신 여성분이 내리시는데 운전석 뒤쪽에 계신 남성분도 문을 열고 내리실려고 문을 갑자기 여신겁니다. 여자분을 잡을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정말 눈깜짝할 순간에 이루어졌습니다.
근데 남성분이 문을 여시는데 옆에 택시가 지나가 택시조수석과 충돌이 일어났습니다.
손님은 자기는 문을 먼저 였었는데 택시가 못보고 받은거리 하시고 택시기사님은 불가항력이었다고 하시고..
여자분이 놀라서 서있으니 남자분이 여자분등을 두르리면서 걱정하지말라고 보험처리하면 되는거니까 아무일도 아니라고... 여자분에게 대범하게 보이시더라고요.
근데 남자분이 보험사 불러서 처리하자고 하시고 저보고 보험사에 연럭허러고 하시더라고요.
대리운전으로 왔으니 대리보험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황당하기는 했지만, 잘못하면 뻉소니로 걸리니 어쩔수 없이 제보험회사에 연락해서 사고처리 담당자분이 오셔서 사고 사진 찍고 서류를 작성하고 저한테 이거는 제가 배상을 해줘야 하는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억울한거는 알겠지만 도로교통법상 운전자가 과실이 있는거라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정차하는 순간 양쪽에서 문을 열고 내리실거라고 누가 생각을 하나요? 더군다난 남자분은 하차지가 장안동이지 미아동이 아니였습니다. 더군다나 남자분은 운전석 뒤쪽에 앉아계셨고요.
저는 비상등을 켜고 차를 세우면서 당연히 조수석쪽으로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오는지 확인했습니다.
그런대 운전석사이드미러 쪽을 확인을 어떻게 할수 있습니까?
뒤 양쪽에서 동시에 문을 여는걸 어떻게 확인을 하나요..
저는 눈이 양쪽사이드미러를 으로 볼수 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그렇게 저는 사고 접수를 하고 있는데 남자분은 여자분과 남의 일 보듯이 예기하고 계시는데 더 화가 났습니다.
사고 접수하고 제 보험으로처리하고 어쨋든 장안동으로 가야하기에 운전하고 가는데 뒤 남자손님은 노래를 들으시면서 따라부르고 계시는데...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통화하시는데 사고는 미아동에서 났는데 신림동에서 사고가 났다며 자기가 문을 먼저 열었는데 택시가 와서 못보고 박았다 처리하고 이제 간다라고 통화를 하시더군요
제가 저는 여기서 시간 날리고 자기부담금 내야하고 보험할증된다고 말하니 남자 손님왈 그건 기사님 사정이고
저는 제가 운전 않한게 다행이다 라고 말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자기가 문을 열었는데 택시가 받은거라고 자기는 잘못이 하나도 없다고....
장안동 우민xxxx라는곳에 주차를 하려하는데 방지턱 천천히 넘어가주세요 하는데 얼마나 얄밉던지...
주차하고 키를주니 돈주면서 뭐 시간이지체되서 미안하다 어떻게 되는지 연락줘라 등 일절한마디 없어 돈만 주시고 가시네요
월요일 차가 정비소에 입고 되었다고 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자기부담금 30만원 입금하라고...
손님차는 벤츠GLS63입니다.
제가 손님에게 전화하니 손님은 왜 자기한테 전화하냐며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며 오히려 성질을 내고 화를 내십니다.
통화내용을 다른사람에게 들려주니 정말 나쁜사람이라고들 하네요.
자기는 상관없는 일이니 보험회사하고 처리하라고..자기는 대리를 불렀고 대리기사가 운전할때 사고가 났으니 자기는 전혀 책임없으니 앞으로 자기한테 전화하지 말라며 그냥 일방적으로 끊으시더라고요.
보험회사에서는 택시의 귀책사유를 찾을수 없다고 합니다. 100%과실입니다.
누가 봐도 문연사람 과실입니다. 만약 문을 열고 다음에 택시가 받았다면 택시 범퍼나 사이드미러에 부딪혔겠지요.
택시 조수석 중간부터 사고자국이 있으니 택시가 옆으로 지나갈때 문을 연것입니다.
손남이 옆을 않보시고 여자분을 잡으려고 문을 여신겁니다.
저는 정말 억울하고 속상해서 잠도 잘못자고 트라우마에 빠져 지금도 대리운전할때 불안합니다.
정말 공황장애라는게 올거 같습니다.
도데체 제가 잘못한게 뭐인가요? 왜 제가 모든걸 다 책임져야하는지..
자기부담금 거기에 보험료 할증.손님차(벤츠GLS63) 택시 수리하면 할증금액도 높을거 같습니다.
거기에 대리기사는 일년에 사고 두번이면 보함갱신이 않되어 대리운전을 할수 없습니다.
앞으로 사고가 나면 금액이 얼마가 되었던간에 보험접수를 하면 대리운전을 할수 없기에 재가 개인적으로 변상해야 합니다/
저 20년이상을 무사고로 운전했습니다.
운전도 정말 안전운전 한다고 자부하고요.
차라리 사고가 났거나 하다못해 조수석으로 내리신분이 사고가 났다면 체가 당연히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운전석 뒤에 계신분이 확인도 않하고 문을 여신걸 왜 제가 다 책임져야 하나요?
만약 법이 그렇다면 자기차문쪽에 문제가 있으면 대리기사 불러서 일부러 차오는거 보고 문멸어서 수리하면 되는 건가요?
저는 솔직히 그런사람이 생겨날거라 생각이 드네요.
설마 이손님도 그런건가라는 생각도 들고요. 너무 당연하게 제가다 책임을 지라고 하시는거 보면.....
법이 그렇다하니 어절수 없지요. 하지만 손님이 태도.그리고 저의 현재 경제사정을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제가 보상을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추천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엏게 억울하게 당할수도 있다는걸 알리고 개정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법이 악용될소지는 충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저건 문연사람 잘못아닌가요?
많은 사람이 보면 그 중에서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추천합니다.
대리운전의특성상 동승한 음주상태의 차량소유주가 대리기사의 통제에 따르지 않을 가능성이 아주 큰데 그걸염두에둬야겠지요?
저라면 소송해볼여지가 있는것 같은데요
근데 저건 문연사람 잘못아닌가요?
안전을 확인하고
내리세요 해야 하는데
대충 아무곳이나 세우고 내리다 사고 발생시
책임 전가 하는것 아닐까요?
지금 상황은 여자에 미쳐서
혼자 돌발 행동하다 그런거고요
생각합니다.
영상 확보할권리있으니
챙기세요
잘 해결되기를.....
유부남이면 딜이 들어올수도..
억울할건 없을듯
내가 저 여자면 저런 양아치는 상대도 안할듯합니다.
막무가네로 문연 차주 장못 이라 생각 합니다
차주 더러운 넘 이네
법이 지랄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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