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 씀씀이가 생각외로 커서 고민이 깊어지는군요.
처음 한두번 지갑 열더니 그 후론 아주 당연하다는 듯 지갑을 열지 않습니다. 이젠 자기 필요한걸 사달라고까지 하네요.
번외로 나에 대한 지적질로 만나면 불편하단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한번 삐끗하면 이별각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휴.. 50줄에 여자 만나는 일, 쉽지 않네요
여성분 씀씀이가 생각외로 커서 고민이 깊어지는군요.
처음 한두번 지갑 열더니 그 후론 아주 당연하다는 듯 지갑을 열지 않습니다. 이젠 자기 필요한걸 사달라고까지 하네요.
번외로 나에 대한 지적질로 만나면 불편하단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한번 삐끗하면 이별각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휴.. 50줄에 여자 만나는 일, 쉽지 않네요
쥐뿔도 없는게 씀씀이 크면 꽃뱀
쥐뿔도 없는게 씀씀이 크면 꽃뱀
불편하시면 안맞는겁니다
님도 야금야금 밀어보고 안밀리면 정리해야져.
아마 밀다보면 여자도 느끼고 떨어질듯
돈.돈하면 바로 컷~~~~
근데. 세상일 쉬운게 없듯이. 인간관계도 이해타산 기브엔 테이크라.. 반백살 넘어 사람 만나는데. 순수한 마음으로 만난다는게 과연 현실에서 있을지 모르겠네요.. 사람 한명 만나는데 살림살이 빠듯해진다는 사람 만날 이유 있너요? 만나도 즐겁고 편안한 관계가 아니라. 지적질에 불편함이 있다는데. 대체 왜 만납니까? 잠자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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