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순진하고픈 순진한소년 입니다
여주에서 작은 정육점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먼곳에서 일부러 방문하셔서 선물세트 구매해주신 회원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자
글 써봐여
혼자 일하는거라 신경도 못써드리고
계산하고 가시면서 조용히 보배에서 오셨다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더 신경 못써드려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꼭 미리 말씀한번 해주셔요
늦은시간 일부러 찾아와주셔서 진심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덕분에 삼겹살이나 목살 먹을 때 마다 청경채 싸서 묵슴미다+_+/
여주 갈 일 있음 또 들르겠습니다~
상가 1층 피자집 사장은 제 선배임미다+_+;;;
드라이브겸 찾아가보려고 지도검색도 해본적 있는데.... 나름 바쁘다 보니 잊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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