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가 뜨겁네요
댓글에 80년대생 부모가 문제라는 댓글이 많습니다
남성 기준으로 80년대생 부모라면
자녀들은 초등 고학년은 거의 없다 보시면 되고
여성 기준으로 아직 애들 어립니다.
80년대생으로서 파이프 당구대 발바닥 허벅지 밟히기
뺨, 촌지 안줫다고 개갈굼 숙제를 찟는다거나
성추행도 있었지요... 지금 같으면 나라가 난리
날겁니다
초딩학교때 오죽 했으면
젊은 담임 선생님을 만나길 기도 했으니까요
중학교 가니까 거의 체벌은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잘못 안하면 안때리더라구요
고딩때 여성도 뺨과 스리퍼로 후려치는 남선생도
있었습니다.
잘못이요? 인문계에서 무슨 잘못을 하겠습니까?
잡담 정도였어요
60-70년대생 형님들은 맞고 크는게 당연하다 생각 하겠지만,
어째서 체벌과 폭력이 당연한지 모르겠습니다?
교권은 살리되 체벌허용은 신중해야 합니다.
2찍이들이 지어낸 프레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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