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법 같지 않아서 이상한 일들이 너무 많네요
범죄자 인권 폐지 - 제가 너무 편협한 생각을 가진건지 모르겠지만
이놈의 인권위는 피해자는 무시하고 가해자 편만 듦니다
법죄자의 인권이 왜 필요 합니까?
보기 싫은 면상이긴 하지만 머그샷도 동의 받아야 공개 되고
내가 잘못한것 남이 알지 못했으면 한다면 죄를 안지어야지
검거 하고 바로 공개했다가 무죄가 나왔을때 피해 안보도록
100% 확실할때 까면 되죠
교도소들어 가면 편한가 봅니다
슬기로운깜빵생활 보면 미화한 부분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일치하는 것도 많을것 같습니다
그냥 지낼만 한것 같습니다
일도 하기 싫은데 들어가서 몇일 쉬다 나온다는 마음으로 죄를 짓네요
재범자가 늘어만 가고 전과 26범 뭐 이런x들이 갱생이 될것 같습니까?
감빵들어 가서는 교화 되지는 않고 범죄교육 받고, 동업자 세팅하고
뭐 이런것만 하는것 같습니다
내가 내는 세금으로 살인자, 성범죄자, 남의 인생 전부를 날리게한 사기꾼 새끼들의
밥을 왜 먹입니까?
지가 일해서 돈 벌어서 지밥 먹게 해야지
친구사이에도 3번 샀으면 한번은 얻어 먹어야 이치에 맞는데
범죄자들은 평생을 밥 사주기만 하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범죄자 일시켜서 본인 밥값내고 남는돈은 출소후 자금으로 사용고
무기징역들은 피해자 보상금으로 모두 지급 합시다
나는 일 안해 굶을거야 하는 놈들은
지가 선택해서 굶어 죽는다는데 사형도 안하는데 잘 된것 아닌까요?
교도소 들어가면 ㅈ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끔 해야 됩니다.
판새 마음대로 판결 내리지 말고
배심원제도를 도입 합시다
AI판결이 더 맞다는게 말이 됩니까
무슨 판결이 말같지도 않은 판결이 너무 많아요
이런일은 판새 가족이 당했으면 좋겠다는게 너무너무 많네요
그래 잘됐어!!! 이래야되 라는 기사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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