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뒤에 트럭같은차가 주차라인은 먹고 주차한게 아닐까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다 넣지못하고 딱 저만큼만 넣고 주차한게 아닐까요? 저도 마트갔는데 트럭이 주차선다먹고 삐딱하게 세워놔서 어쩔수없이 그트럭과 비슷한 각도로 주차하고 장보고나왔더니 제차만 아주 그지같이 선먹고 주차되있더군요;;; 만약 그때 누가 제차 찍고 사진올리고 욕했다면 전 억울해할듯싶네요.
후방감지기가 뒤쪽 방지턱을 감지하는 경우 삐~ 소리가 나면 바로 주차종료 하시는 여사님들 여럿 목격했었죠...옆차보다 많이 튀어 나와 있는 걸 동승하신 여사님들이 보고서도 그냥 주차해 놓고 유유히 가시더군요. 한번은 더 뒤로 대셔야 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이따가 트렁크에 짐 실을 거라서요'라고 하길래 더 이상 말 안통하겠다 싶어 돌아서 제 갈길 갔습니다
요기 주차장은 2중 주차 몇년간 보니 안해요..
지상에도 주차장이 있어서 그런지 지하엔 멀어서 잘 안들어 오더군요~
문이 반쯤 열리는 기둥이라.. 184에 100키로인 저도 그냥 나오는데...
왜 반대편으로 나왔을지 참 궁금 하네요~
혹시 나중에 출발할때 편하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술먹고 중립에..
근데 저 차량은 중립에 놓아도 시동이 꺼지거나 문이 잠기는 차량인가요~?
낭창한 아가씨or 낭창한아줌마...
개념없는 남자....
주차후에는 내리기 힘들어서 중립에 놓고 내린뒤 뒤로 밀어놨는데 밀려내려나온듯..
낮에는 거의 주차된 차량도 없는 곳인데..저렇게 주차를...ㅎ
주차장에 기울기가 있을리는 거의 없겠지만 살짝 밀려서 저렇게 되지 않았을까요?
아마도 술 자시고..그랫을 듯 하지요~
머리도 안들어갈꺼같은데도.
설마 날씬 김여사가..
진짜 저리 주차를 할수도 있겠네요~
저기에 주차하면서 불룩하게 한 이유는 참 미스테리 합니다
습관적으로 저렇게 대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이중주차때문에..
이중 주차때문은 아닌 듯 해요~..뭔가 급한 사정이..
운전자만이아는것.ㅋ
열리도록 기둥이 설계 됐을텐데요+_+
근데 안 넣어서 조수석으로 내려야 햇다는것이..참 안타깝네요~
정상주차후 기어중립.사이드안채움.
미미한 경사에 슬금슬금 기어나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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