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무더우실텐데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상대방이 12대 중과실(신호위반)으로 인해 100:0 사고를 당하였습니다.
예상견적이 1400가까이 나온다고하여 좀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차량G70구형)
거두절미하고 금일 차량 어플에서 60Km이상 주행했다고 찍히더라구요 보통 차량 수리하고 시운전할때 60km이상 주행을 하는지 궁금해서 형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다른날은 주행한게 기록되지 않았습니다만 금일 주행거리만 60km가 넘습니다.
주변에 여쭈어봐도 시운전을 누가 60km나 하냐 라는 의견이 많습니다만 형님들 의견 듣고싶어 올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댓글참여 부탁드립니다.
※사고 부위를 말씀드려야 정확한 답변이 가능할듯하여 올려드립니다.
아직 공업사에서 견적서를 받아보진 않았습니다만, 프론트패널은 교체한듯 합니다
후드도 교체했고 정비시간이 거의 한달이나 걸렸습니다.
우측 라이트 부분에 정면으로 들이받은 사고입니다.
한듯 합니다 하면은 확실한게 아니니 확답을 못드리고
수리후 며칠 또는 장거리 시운전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이건 좋은 방향이구요
그런데 그와 반대로 개인적인 일로 수리 차량을
운행 하다가 걸리는 경우도 많죠
블박 먼저 확인해보세요
아마도 사적으로 운행한듯...
이런 경우엔 오히려 고맙죠 더 성의있게 차를 봐주는건데
근데 하체 수리해도 시운전도 안하고 그냥 출고시키는데가 더 많아요
근데 하체가 아니고 외판이라면 이상한데요
이런 놈들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욕먹이는 거지요.
뭔소리여 이게..
내가 못 알아먹게 글을 썼나, 아니면 님이 말끼를 못알아 드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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