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광안리에 가니 일본 간판이 우르르 보이질 않나(해당 가게가 음식을 파는건지 옷을 파는건지 모텔인지 구분이 안감)
월드엑스포2030 협찬 포스터 같은데 기모노 입은 일본여성을 포스트에 도배하질 않나
주위 지인들 온통 일본여행 수학여행가듯 안가는 사람이 없고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일본 식민지 도시 국가인지 헷갈림.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 가니 일본 간판이 우르르 보이질 않나(해당 가게가 음식을 파는건지 옷을 파는건지 모텔인지 구분이 안감)
월드엑스포2030 협찬 포스터 같은데 기모노 입은 일본여성을 포스트에 도배하질 않나
주위 지인들 온통 일본여행 수학여행가듯 안가는 사람이 없고
여기가 대한민국인지 일본 식민지 도시 국가인지 헷갈림.
그와중에 나는 쪽바리들 싫어서 안갔는데.....지금까지 일본을 한번도 못가봤네요.ㅎ
전 부산서 오래 살아봤지만 유흥가나 관광지는 잘 안가서 그런지 일본색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화와이가 일본 식민지입니까.
좌천역 2번 출구 나오면
왜관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 잇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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