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1년정도 전에 구매한 Z플립 구매시 부착되어있던 보호필름이 약간씩 크랙이 가면서 들뜨기 시작하더니
점점 심해져 위 사진처럼 터치가 어려울 정도로 들떠서 평일 서비스 방문이 어려운지라
오늘 토요일 집근처 서비스 방문해서 교체를 하려고 방문하여 접수를 하려고 하니
주말은 보호필름 교체는 어렵다고 평일날 방문을 해달라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발길을 돌리고 평일 어렵지만 다시 시간을 내서 방문해야하나 하고 발길을 돌려 나오면서
혹시나 다른 지점은 가능한곳이 있을까하고 서비스 대표번호로 문의하여 근처 다른지점 교체가 가능한곳이 있는지 문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근처지점 4곳이 있는데 모두 주말을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일반 바 형식 폰이면 필름 구매해서 자가 부착도 가능하지만 그런것도 아니고
개인 생각이긴 하지만 Z플립 처음 구매부터 부착되어있던 상태였는데 그럼 완제품 부품의 일부분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주말에 교체가 어렵다고 하니 좀 마음이~~
여러분들도 혹시 시간내서 주말에 맘먹고 서비스 방문해서 필름교체 원하시면 선 전화후 가능여부 확인하시고 방문하시길~~
저처럼 헛걸음 않하실것 같습니다.
대부분은 어렵다고 할거 같긴 하지만 혹시 가능한 곳이 전국에 한곳이라도 있으니~~
날 더운데 헛걸음 하고나니 맥이 빠지네요~~
액정 붙이다 파손되는경우를 겪어서요
첨엔 원래 그랬다 시전하더라고요
단순 보호 필름 문제라고 생각해서 돌려 보내신 것 같네요.
보호 필름 부착은 거의 모든 삼성 서비스 센터에서 평일만 가능합니다.
동일증상 두번째인데. ㅜㅜ
서비스정책 부터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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