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길 그냥 가시지 왜 남의 음식물쓰레기통에 투기를 하고 가세요ㅠ
노끈은 일반쓰레기인데 그걸 또 왜 같이 투척하고 가시나요...
새벽 4시경에 환경미화차량이 쓰레기통 비워주고 가서 텅 빈 쓰레기통을...
이른아침부터 채워주시고,
이래놓고 걸리면. '가다가 힘들어서 그랬소', '거기다 버려도 되는줄 알고 버렸소'.... 이지랄을 하겠죠.
맞은 편 빌라에 사는 할아버지가 수시로 와서 쓰레기 버리고 가서 그것도 잡느라 얼마나 애를 먹었는데 ㅠㅠ
양심 내다버린 할머니 할아버지들 제발 좀 쪽팔린 줄 압시다.
저거 잡히면 주민중 아는 사람이 버려도 된다고 했다면서 헛소리할듯
일반쓰레기 정상적인 규격봉투에 버려도 자기 집앞이 아닌 다른곳에 버려도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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