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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864058
우선 모바일로쓰는거라 죄송합니다
제가 자주가는 집근처 산이있는데.
일요일 밤이면 어김없이 이정자에교회사람들이
모여서 자연스레 쫓겨나야하는 자리입니다.
늘모이는데 일반사람들이 있을수가없어욬
자기들끼리 바닥에도 자리깔고 빙둘러서서
기도를하니 도저히 있을수가없어서 쫓겨나다
싶이 자리를 피합니다. 그런데 늘 기도듣다보면
오롤로로 오롤로로 김정은 죽이자 북한을죽이자
저 오롤롤로는..,기도중의 일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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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은 아무나 몬알아 들음여....
그보다 저것들 지들이 뭔데 점거를....
그리고 임자 없는 정자이므로 소음으로 신고하세요
근무시간때도아니라 애매하긴하는데
본인이 최대한 가보겠다곤 하네요
전 현수막이라도 원한다 하긴했지만..
그시간에 친구들과 저자리에 모여서 시끄럽게 화투라도 치고 계심이
자연스레 쫓겨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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