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상가 인테리어를 하면서 업자 때문에
아주 짜증나네요. 지인 소개로 2천7백만 비용의 인테리어를
진행했습니다. 계약서 쓰고 해야했었는데
"지인 소개이니 저를 믿고 하세요" 라는 말만 듣고 진행했네요.
당연히 인테리어도 한달 더 소요되었고.
현재 완료된지 1개월이 되었는데 소방, 세면대, 타일 보수 해야할 것이
있네요. 잔금 처리 하면서 1년 동안 무상으로 해준다고 했는데
지금 연락하면 전화 안받고 다른 사람 번호로 전화하면
이번주에 갈게요. 하면서 한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사람 엿먹일 수 있는 방법 있나요?
싸게해준다고현금처리했을거같은대..
현금영수증 미발행 탈세 신고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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