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집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잠시 비운 사이 산타페(2층 놀러옴) 개싀킹가 막아놨길래 전화하려고 보니...
연락처 없음... 아니 뒤집어놨음... 헛!!! 헐!!!
소리로 차주분 차 좀 빼주세요 20분정도 반복적으로 소리쳐도 다 들어놓고 안나옴...... 산타 개싀킹...
2층에서 대가리 내밀다가 나랑 눈 마주친 뇽이 있었는데................ 조용하라고 쳐다보는 줄 알았네요ㅋ 망할년
멘붕 상태에서 112에 전화하니 경찰 나부랭이가 나한테 말해봤자 암것도 못해주니 끊어라~
진짜 싸가지 없이 말해서 순진한 저는 아~ 112는 안되는구나 생각하고 폭풍검색해도 답 안나오더라구요ㅋ
여친한테 SOS 여친이 112에 시도했으나 똑같이 싸기지 없이 나와 182로 전화해서 방법 알려달라고 물어보니
친절하게 직접 연락해주시더라구요. 차 번호 알려드리니 경찰청인지 인근 지구대인지
암튼, 경찰이 직접 전화해서 차 이동주차 하라고 말했더니 바로 텨나오네요ㅋ
욕 한바가지 해줄랬더니 뻔뻔한 아줌마가 이거 못나가냐고? 운전 왜케 못하냐고 나한테 지랄하더니...
자기는 운전 못하니 니가 산타페 빼고 니차도 빼고~ 그리고 주차 좀 해달라고... 어디서 본듯한... 2층에서 대가리 빼꼼한 어마어마한년... 결국 주차까지 다 해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미친것들ㅋ
신고도 요령이 있습니다
차고를 막았다고 하면 경찰이 귀찮아 하지만 도로를 막아 차량 통행이 불가하다고 하면 경찰이 일단 와서 싸이렌 울려 줍니다 다산콜센터나 시청 교통과에 전화하면 차량 번호로 차주 호출해 줍니다
만약 내 주차장에 무단 주차했거나 막았다면 공권력이 개입하지 않고 민사로 해야 합니다
그럴경우 그 차를 못 나가게 막아 버리는건 합법적이며 골탕 먹이는 방법 입니다
포크레인이나 중장비 불러 막아 버리고 무단 주차 차주가 발광하며 빼달라고 하면 이 차들은 돈 줘야 빼줄수 있다고 비용 지불하고 빼가던가 그냥 냅두라고 하면 무단 차주가 그 동안 나온 비용 지불하고 차 빼가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포크레인 같은건 부르면 기본이 30만원 정도 할겁니다
전 경기도에 거주중입니다...가끔씩 시내주차장 (주차라인이 있습니다.) 그곳에 주차를 했는데...
밤 11시 쯤 집에 가려고 하는데 이중주차 차량이 똬악 막았습니다...주차모드에 사이드까지 채워져 있는 상황....
전화 50통도 넘게 했습니다....1시간 넘게 기다리다 경찰 부르고 경찰들이 시청에도 연락 하고 했지만....
결국 그날 집에 택시 타고 가야했습니다....문제는 그 다음날....그 차주가 연락을 했더군요...
뭔일인데 이렇게 전화를 많이 했냐고...좀 황당했죠....차를 어떻게 그렇게 해놨냐 했더니....
자기 동네는 원래 그렇게 한다네요...친구들이랑 술 먹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정말...씌발이 목구멍 까지 올라왔지만...
그 인간은 내려가는 길이라 하더군요....쓰읍...택시비 달라 할수도 없고...개떡같은 상황 많습니다..
대전 둔산 cgv 에서.. 영화보고 내려오니 이중주차. 기어중립아님. 다른 이중주차들이 차 빼고 어쩌고 하면서 어찌어찌 간신히 빠져나옴. 더운 여름날 지하주차장에서 거의 한시간동안 있다보니 완전 땀샤워. 지하주차장 나와서 수목원에서 더위 식히는데, 전화옴. 왜 전화했냐고. 차를 그렇게 막아두고 기어중립도 안해두는 사람이 어딨냐니까, 자기는 제대로 해뒀다고... 자기는 그런 몰지각한 사람이 아니라고 성질 바락바락 내면서 전화끊음. 황당한 여자였음.
견인 가능한방법 있습니다~
우선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러고 경찰출동 전화해보고 받으면 빼라할테고 않받으면 주위에 마이크로 한두번 말하고 갑니다~
그리고 또신고합니다~이렇게 3차래정도 신고들어가면 경찰이 구청에 전화해서 차량견인 가능한걸로 압니다~
저번에 저희집앞에 차량이 비맞아서 밤12시에 경보기 계속울려서 신고했더니 주정차구역이 아니라 차량 견인및 문따는거 못한다하더군요~그러더니 방법을 알려주더군요~우선 자기들은 갈태니 신고몇번 더해달라고 그러고 1시간뒤에 차량문따고 경보기 선차단하고 돌아가더군요~
회사주차장이 일렬주차장입니다 앞차가 꼭 빠져야 나갈수있는 구조인데 어느날 못보던차가 서 있는것임..
저녁에 퇴근해야한는데 아무리 전화해도 안됨 집이 멀어서 차로도 한시간거리인데..대중교통인 2시간이 넘는거리임..
회사 용달 그 앞에 박아놓고 퇴근해버림 전화기 꺼버렸음.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기 켜보니 부재중 전화 몇십통 ..전화하니.. 화내고 지랄..
난 모르겠다 니 맘대로 해라 우리 회사주차장에 우리용달 세워놨다.. 오늘 출근안한다..
하루 더 새워놨다가 빼줌..
시청이나 군청에 연락 해도 방법이 없습니다...정말 개떡같은 울나라 법집행이지요...
가까운거리에잇어야지 와 답없네
미션 사이드 다 나갈라나
그래도 싸다
지켜보다 다 가면 곰이 겨울잠자다 일어 나듯이 어슬렁 나타납니다
사고냈어요 연락주세요 이라므 바로전화올지도,,,,ㅎ
연락처 없음... 아니 뒤집어놨음... 헛!!! 헐!!!
소리로 차주분 차 좀 빼주세요 20분정도 반복적으로 소리쳐도 다 들어놓고 안나옴...... 산타 개싀킹...
2층에서 대가리 내밀다가 나랑 눈 마주친 뇽이 있었는데................ 조용하라고 쳐다보는 줄 알았네요ㅋ 망할년
멘붕 상태에서 112에 전화하니 경찰 나부랭이가 나한테 말해봤자 암것도 못해주니 끊어라~
진짜 싸가지 없이 말해서 순진한 저는 아~ 112는 안되는구나 생각하고 폭풍검색해도 답 안나오더라구요ㅋ
여친한테 SOS 여친이 112에 시도했으나 똑같이 싸기지 없이 나와 182로 전화해서 방법 알려달라고 물어보니
친절하게 직접 연락해주시더라구요. 차 번호 알려드리니 경찰청인지 인근 지구대인지
암튼, 경찰이 직접 전화해서 차 이동주차 하라고 말했더니 바로 텨나오네요ㅋ
욕 한바가지 해줄랬더니 뻔뻔한 아줌마가 이거 못나가냐고? 운전 왜케 못하냐고 나한테 지랄하더니...
자기는 운전 못하니 니가 산타페 빼고 니차도 빼고~ 그리고 주차 좀 해달라고... 어디서 본듯한... 2층에서 대가리 빼꼼한 어마어마한년... 결국 주차까지 다 해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미친것들ㅋ
차고를 막았다고 하면 경찰이 귀찮아 하지만 도로를 막아 차량 통행이 불가하다고 하면 경찰이 일단 와서 싸이렌 울려 줍니다 다산콜센터나 시청 교통과에 전화하면 차량 번호로 차주 호출해 줍니다
만약 내 주차장에 무단 주차했거나 막았다면 공권력이 개입하지 않고 민사로 해야 합니다
그럴경우 그 차를 못 나가게 막아 버리는건 합법적이며 골탕 먹이는 방법 입니다
포크레인이나 중장비 불러 막아 버리고 무단 주차 차주가 발광하며 빼달라고 하면 이 차들은 돈 줘야 빼줄수 있다고 비용 지불하고 빼가던가 그냥 냅두라고 하면 무단 차주가 그 동안 나온 비용 지불하고 차 빼가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포크레인 같은건 부르면 기본이 30만원 정도 할겁니다
도로 한가운데를 막았으면 즉시 견인해 갑니다
집앞 주차장을 막았다면 견인 죽어도 안 해갑니다 견인 지역이 아닌 곳에서 함부로 견인하면 문제가 됩니다
밤 11시 쯤 집에 가려고 하는데 이중주차 차량이 똬악 막았습니다...주차모드에 사이드까지 채워져 있는 상황....
전화 50통도 넘게 했습니다....1시간 넘게 기다리다 경찰 부르고 경찰들이 시청에도 연락 하고 했지만....
결국 그날 집에 택시 타고 가야했습니다....문제는 그 다음날....그 차주가 연락을 했더군요...
뭔일인데 이렇게 전화를 많이 했냐고...좀 황당했죠....차를 어떻게 그렇게 해놨냐 했더니....
자기 동네는 원래 그렇게 한다네요...친구들이랑 술 먹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요....정말...씌발이 목구멍 까지 올라왔지만...
그 인간은 내려가는 길이라 하더군요....쓰읍...택시비 달라 할수도 없고...개떡같은 상황 많습니다..
우선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러고 경찰출동 전화해보고 받으면 빼라할테고 않받으면 주위에 마이크로 한두번 말하고 갑니다~
그리고 또신고합니다~이렇게 3차래정도 신고들어가면 경찰이 구청에 전화해서 차량견인 가능한걸로 압니다~
저번에 저희집앞에 차량이 비맞아서 밤12시에 경보기 계속울려서 신고했더니 주정차구역이 아니라 차량 견인및 문따는거 못한다하더군요~그러더니 방법을 알려주더군요~우선 자기들은 갈태니 신고몇번 더해달라고 그러고 1시간뒤에 차량문따고 경보기 선차단하고 돌아가더군요~
저녁에 퇴근해야한는데 아무리 전화해도 안됨 집이 멀어서 차로도 한시간거리인데..대중교통인 2시간이 넘는거리임..
회사 용달 그 앞에 박아놓고 퇴근해버림 전화기 꺼버렸음.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기 켜보니 부재중 전화 몇십통 ..전화하니.. 화내고 지랄..
난 모르겠다 니 맘대로 해라 우리 회사주차장에 우리용달 세워놨다.. 오늘 출근안한다..
하루 더 새워놨다가 빼줌..
전날 전화안받은 이유는 들으셨나요?
어디왔던 것인지도.
뒷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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