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민 보다는 승마장, 레스토랑, 모텔이 있는 (업소? 가 주로 있는) 고향땅인데 방음벽을 설치 하네요.
김천시 개령면 서부리 김천 선산간 도로공사중인곳에 방음벽 설치.
거주자들은 모두 극구 반대하고 공청회 해서 반대하면 철거한다. 하더만 공청회도 하고, 반대 도장찍어 주면 철거 해준다더만, 도장도 찍고, 처음엔 도장만 갖고 오라더만 나중엔 포맷도 저희한테 만들라 하고..
담당자가 승마장 사장님만 반대하면 진행 안한다 해놓고, 녹음도 모두 해놨는데 어제 보니 조금씩 진행 하네요.
세금낭비이고, 나중에 철거하면 일이 더 커진다. 철거 해달라고 해도 계속 하네요.
어떻게 하면 멈출 수, 철거 가능 할까요? 담당자는 지금 그만 두면 감사 받아야 해서 안된다고 하고, 저희는 모두 반대하고, 세금낭비다라고 쭉 얘기하고 있고, 할거면 거주자들 많은곳 하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민원도 넣고 했는데
우선 입구 도로까지 침범해서 싫다고 하고, 승마, 모텔, 레스토랑등 보여지고 노출이 되어 광고가 되길 원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승마 사장님도 반대하는데 왜 저렇게 세금낭비 하려는지 자기들 감사 나온다고 중단 못한다고 하니 더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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