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현송월인가 뭔가하는 사람이 내려와서 사전점검을 하러왔다? 오늘 북한선수단 일부가 와서 사전점검을 했다?우리가 왜 그들에게 점검을 받아야하는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일본, 미국, 중국, 유럽의 여러나라들이 사전점검하러 왔단 소릴 들어본적이라도있습니까? 또 현송월이가 조명은 이태리제, 스피커는 미국제로 준비해달라? 그렇게 미국놈들 때려죽여한다면서 컴퓨터는 맥북쓰고 스피커는 미국제품으로 준비해달라? 정말 답도없습니다. 평화, 통일, 남북대화? 해야죠. 반대하는 미친놈이 어딨습니까. 근데 옛 정부에서도 비료주고 쌀주고 돈주고 남북정상회담하고 끈임없이 대화하고 평화모드로 갔는데 결국 돌아온건 뭡니까? 솔직히 전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북한놈들의 손에 놀아나는거같습니다. 올림픽 준비는 어떻게 되어간다. 선수들은 어떻게 무얼하며 훈련은 어떻게 받고있으며 이런뉴스를 보고싶은데 죄다 북한이 어쩌고저쩌고.. 씁쓸한거같아서 몇자적어봤습니다..
또하나 드는 생각이 뭐냐면 당장 내일이라도 미국은 북한을 폭격할꺼처럼 나오고 대북제제 때문에 굶어죽게 생기니 북한이 어떻게든 목숨 부지할려고 대한민국을 이용하고, 또 거기에 우리가 넘어간거 같습니다.. 또한 지금 여론을보면 2030세대의 불만이 갈수록 높아지고 그걸 보여주듯 지지율이 떨어지고있습니다..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건 2030의 젊은세대들인데 그들의 목소리는 듣지도않고.. 진짜 안타깝네요..
원래 선전선동에 능한 북한은 단어 하나 선택하는 것부터 그냥 하는 게 아닙니다.여기서 "점검"이란 뜻은 상부 기관에서 하부기관을 체크한다는 의미가 있지요.
"남한이 준비상황이 잘되있는지 우리가 내려가 시찰하고 체크하겠다" 그런 뜻 아닐까요??
대징이,노구리때부터 북한이 제멋대로 하는 아주 잘못된 버릇을 들이는 바람에,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북한은 남한을 아래로 보고 지덜 맘대로 해도 남한이 어찌하지 못 할 거라는 오만함을 가지고 있어요.그걸 지난 9년동안의 보수정권에서는 못하다가,이번에 문재앙이가 다시 부활시켰줬다고 봅니다.
돈주고 뺨맞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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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준비상황이 잘되있는지 우리가 내려가 시찰하고 체크하겠다" 그런 뜻 아닐까요??
대징이,노구리때부터 북한이 제멋대로 하는 아주 잘못된 버릇을 들이는 바람에,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북한은 남한을 아래로 보고 지덜 맘대로 해도 남한이 어찌하지 못 할 거라는 오만함을 가지고 있어요.그걸 지난 9년동안의 보수정권에서는 못하다가,이번에 문재앙이가 다시 부활시켰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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