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에서 눈팅을 주로 하는 회원입니다.
처음 헌혈은 영화티켓을 얻을려고 시작했던게
어찌어찌 하다보니 100회까지 왔습니다~~
가끔 글을 보다보면 성분헌혈(혈장)을 무조건 왜하냐
의약품회사 돈 벌어주는거다라고 머라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말라지역 직장 거주자로서 동절기 제외하면 성분헌혈밖에 안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거기에 해당지역은 헌혈의집도 없어서 타 지역까지 가서 하시는분들에게 왜 성분헌혈을 하냐는 이야기 대신 칭찬을 부탁드립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항상 건강하십쇼~~
예전 몇년동안 수혈할때마다 혈액팩을 보면서 항상 저 피는 어느 분이 주신 고귀한피일까 항상 생각하곤 했습니다.
누구나 수혈받을땐 그런 마음이 들겁니다.. 항상건강하시고 가정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예전 몇년동안 수혈할때마다 혈액팩을 보면서 항상 저 피는 어느 분이 주신 고귀한피일까 항상 생각하곤 했습니다.
누구나 수혈받을땐 그런 마음이 들겁니다.. 항상건강하시고 가정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아직까지는 수혈을 받은적이 없다보니~
항상 건강하십쇼
횽의 살신성인에 감사드립니다.
100회...
유공장...
전 이제 다담쯤에 은장... ㅎㅎㅎ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옵길...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드려요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하시고 있습니다~~
간호사도 이것저것 검사도 많이 하고...
수혈할수 있는것도 건강하고, 젊다는거죠.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이 생기실겁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멋집니다
저도 어제 하고 왔는데..
헌혈센터에 100회 200회 300회 400회 하신분들 이름 걸어놨던데 추가되겠네요~
다만 혈장은 수입이 가능하기에 부족해서 문제인 상황은 없으니까요.
반면 수혈용 혈액인 전혈이나 혈소판은 수입 자체가 불가능하구요.
혈액이 부족하다고 할 때 부족한 혈액은 항상 수혈용 혈액이기에,
혈액원 근무자로서 수혈용 혈액을 더 우선하는 권유를 하는 건 맞는 일이고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해야겠죠.
저는 이제 18번
무조건 추천 합니다.
저도 77회까지 하다가 혈압약 복용으로
지금은 못하고 있지만 건강 회복되면
바로 시작하려구요. 큰 복 받으실겁니다.
한마음꺼 카윤터 올리는중입니다
도합 91회인가 그럼
둘 다 100-100 클럽이 목표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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