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일차...와 진짜 죽을 맛 이네요. 새벽에 2시간 간격으로 깨고
식은 땀을 너무 흘려서 수건을 머리에 감고 잤네요.
근육통에 오늘은 가래가 어마어마 합니다ㅠ
원룸에 혼자 살고 있는 아재예요...ㅜ_ㅜ
코로나 때문에 여친 오지말라고 했더니
보양식 해준다고 구석에 박혀서 마스크 쓰고 가만히 있으래유 ㅠ_ㅠ
고맙긴한데...또 걸리면 우얄라고 ...
2022년이 이렇게 코로나와 함께 가네요. 여지껏 잘 버텼었는데...
어디서 걸린건지 ㅠ_ㅠ 집-회사만 다녔건만...억울합닏 ㅠ_ㅠ 우엥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랑글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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