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가 쉽사리 잡히지 않고 있죠.
그래서 금년 12월에는 4.4%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2.5%이고
담주 인상하면 3.25% 이상을 점치고 있는데
남은 11월과 12월 두차례 남은 인상 시기를 감안하면 최소 0.75P 남게 됩니다.
그런데 현재 인플레가 8%대인데 과연 금리 4%로 잡힐까요?
어쩌면 내년초까지 5%의 금리 인상을 염두해둬야 할겁니다.
미국 기준금리가 4.5~5%라면 한국 금리는 5% 이상이 될거고
그러면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는 최소 7%가 되지 않을까요?
결국 금년 대출이자보다 최소 더블 이상이 되는 상황이 오게 되겠죠.
따라서 급매물은 늘어날것이고...
어떤이는 빠르면 1년 뒤에 부동산 빙하기가 도래 할거라고 점치는 분도 있습니다.
어차피 금리 인상으로 글로벌 경기침체는 예정 되어 있고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 경제 전망은 매우 어둡죠.
각자도생...그 길은 지금은 현금보유 타이밍입니다.
김포탄이아빠
짜장면짬뽕탕슉
철이옥이
당장 유럽애들 얼어죽을판에 석탄땐다고 난리인데
금리인상은 무조건인데 울나라도 이번에 미국금리인상한거에 보복 못 맞추는거 보면 부동산 심각하다는거겠죠 ~ 한국은행장도 굳이 금리 시게 올려서 욕쳐먹지는 않겠다 이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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