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엔 무순 있는 자리도 참치였는데.. 3만5천짜리
1/3이 줄었네요 ㅡㅡ. 지금은 가성비가 없네요.
배달도 문앞에 놨다고 문자와서 봤는데 없어서 전화했더니..
방금 배달했다고.. 직접 분명히 배달하고 왔다고.. 분명히 호수에 배달했으니 없을리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분명히를 강조 하시길래.. 물건만 받고 못받았다고 하는 사람으로 아나? 생각이 들더군요.
주변적재물 얘기하니 그때서야 잘못배달한거 같다고...
배달에실망. 참치에 실망.
매달 미친듯이 올라가는게 물가라서 저 사장도 별 수 없는거에요
예전과 같은 양으로 주자니 단가가 안맞고 그렇다고 가격을 올리자니 손님들은 이해를 못할게 뻔하고...
저게 3.5면 너무하네요
추석 물가가 너무 심하게 올랐습니다.
배꼽살 3점 중상급하고 오른쪽 두점 배지살은 최상급이긴 하지만
아래 깔려 있는 부위는 평범한것 같네요. 두께도 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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