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우리 국민 수준이 아직 안전불감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방송이야 좀 과하게 떠드는거야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기상청이 예보한건 실제와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났죠?
반경 400킬로미터?
기상청 에보에 대해서는 비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인명사고는 1명 실종이외는 없는거 같아 불행중 다행이이긴 합니다.
이 말은 우리 국민 수준이 아직 안전불감증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방송이야 좀 과하게 떠드는거야 어쩔수 없다고 치더라도
기상청이 예보한건 실제와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났죠?
반경 400킬로미터?
기상청 에보에 대해서는 비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인명사고는 1명 실종이외는 없는거 같아 불행중 다행이이긴 합니다.
반경 400km가 전부 강풍역으로 예보 된 게 이닙니다.
오보에대한 비판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피해를 안보고
내가 느끼기엔 약하다고해서
역대급 구라다 이런글은 자제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반경 400km가 전부 강풍역으로 예보 된 게 이닙니다.
오보에대한 비판은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피해를 안보고
내가 느끼기엔 약하다고해서
역대급 구라다 이런글은 자제해야하는 거 아닐까요?
실제로 세종시는 바람 한점 없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태풍 움직임도 제주를 지날때 태풍의 눈이 사라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즉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태풍이 약해지고 있다는걸 알수 있었어요.
그럼에도 경기권 일부까지 태풍 경보지역으로 설정한건 대단한 오보인거죠.
지금은 과하게 준비해서 피해를 최소화 했다고 자랑 할수도 있지만
늑대와 양치기 소년 이야기를 재현 할수도 있습니다.
더 중요한건 안전불감증이 더욱 심화 된다는거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