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2년동안 하신.가게를 접으셨습니다.
월세 정리다하고 남은 보증금 500정도 가량 남았는데
보증금을 7개월째 안돌려주고 있습니다..
저희도 보증금 안돌려주니 짐 못빼겠다하니 ..
지난달 짐빼주라 돈있으니 주겠다.. 이러면서
짐 빼줄것을 요구해서 그럼 꼭주시라 하고
짐 뺐습니다... 그결과.. 연락도 안받고 결국 돈은 못 돌려 받았네요....
부모님은 제가 그사람 욕하면 욕하지 말아라 줄거다..
좀 기다리자 하는데 저는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그 건물 4층에 그 건물주 노부모가 혼자사는데
돈달라고 가서 지랄을 할까도 했지만..
참아라 참아라 해서.. 계속 참고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하염없이 언제까지 기다려야할지..
답답하네요.. 내일 달장 법원가서 가압류니 모니 걸라하는데 보배형님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가슴들은 내용증명 받자마자 보내주기도 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