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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4년차인 신입이면 신입인 사원입니다.
항상 꾸벅 인사하면 인사 안받아주고 무시하는 타부서 상사들이 있는데요
그러고 지나치면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이거 계속 인사 갈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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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분들 계신데
도대체 왜그러는 겁니꽈????@.@
서로 웃는 얼굴로 하루 시작하면 좋을텐데
상사분들!!!인사좀 받아주세용!
그런 사람들 있드라구요.
본인이 뭐라도 된냥... 그래도 기분 좋게 더~ 크게 인사를 해봅니다.
하이염~
잊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주말이 옵니다 하하하...
아니면 아예 이름을 넣어서 인사를 박아버리세요 .. 안받으면 무안할 정도로 ㅋㅋㅋ
'xxx 부장님, 안녕하십니까!?!?!?!?!'
안보는것 같쥬
흐흐 어찌됐던 인사 한다고 손해 볼껀 없지유 흐흐
인상은 좋게 보니 웃으며 인사 하세요 건성으로 하시는것보다 나아유 흐흐
웃는 얼굴에 침 못뱃어유 흐흐
다른 사람들 다 들리게
왜 인사를 안받아주시냐고?
그럼 그분이 속으로 화들짝놀랄겁니다
그분 원래 성격이 무뚝뚝해서 말도 없으시고 인사해도 그냥 지나치심
그래도 꾸준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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