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가 12월 인데도 날씨가 춥지 않네요.. ㅎ
혹시 회사 옷 입고 출퇴근. 및 개인적인 볼 일 보시는 선배님들 계신가요..
오늘 갑자기 문뜩 든 생각인데..
저의 겨울은 언제나 저의 회사 잠바와 함께 했던거 같네요 ㅋㅋ
출퇴근.. 마치고.. 회식.. 개인약속 등...
회사에서 춥지마라고 매년 겨울 잠바를 주니.. ㅋㅋ
친구들은 쪽팔리게 회사밖에선 입지마라고 하는데
전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모릅니다 ㅎㅎ
이번에도 신청해서 또 받았으니 이번 겨울은 끝났네요 ㅎㅎ
저도 즐겨 착용합니다
저도 즐겨 착용합니다
이거 진짜 은근 잇템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
겨울에 옷을 산지가 몇년전인지 까마득하네요
ㅋㅋ
선배님도 오늘 하루 수고하십시요
회장님이 밖에서 절 우연히 보시고 애사심 높은 사원으로 봐주셨음 좋겠네요 ㅋㅋ
편의점가면 피해요 옷이더러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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