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뻘글입니다.
일전에 보배에 백발어르신 인터뷰를
봤습니다. 검색해봐도 해당 게시글이
검색이안되네요. 보배에선 깨어있는 어르신이다
하여 저역시 당시 어르신편에 속했는데
이게생각을 해보니 뭔가 아리쏭하더군요.
서론이 길었습니다ㅋ
저는 일게 직장인입니다.
독립투사도아니고 평범한 총각입니다ㅋ
바로 들어갑니다
독립투사는 나라를위해 희생하고
목숨을 아끼지않았습니다. 한몸던져 조국독립만을
위하신분들....참 대단합니다
과연 저 나이에 나역시 한몸 희생할수있을지....
나라를 위해...
그서러움은 격어보지못해 실감할순없지만
정말 의인이십니다 우리영웅들..
네..서론이 길었어요
참 별거아닌데..
유게분들은
나라가있어 내가 있다고생각하나요?
내가있어 나라가있다고 생각하나요?
그 어르신은 내가있어 나라가 있다고
말씀하신거같은데..
말그대로 ㅃㄱ이구요
한가해서 잡생각이많네요^^;;
서민들만 억울한 세상 ..예전보다는 덜 하지만
국민이 없는데 국가가 있을순없듯이
내가있어 나라가 있는겁니다
나라가 있어서 내가 존재하는 전체주의적인 왜곡되면 나치같은 것들이 설치게 되는것.
국가가 먼저라는 것은 노예 세뇌당한 사람의 생각
저는 일제강점기에 태어낫음 매국노 했을겁니다.
국가에 대한 애국심같은거 걍 내 자기만족인듯합니다. 내가족 등따숩게 해주는게 국가고 사람이고를 떠나서 인간의 본능아닌가요?
우리 취직하고 사업하고... 전부 내가 취직하면 다른누구는 취직못하는거고, 내가 사업해서 돈벌면 다른누구는 돈벌기회를 잃는거고... 뭐.. 그렇다고 매국할정도로 나쁜짓하며 살고싶진 않습니다만...
일제강점기같은 상황이라면 흔들릴지도 모르겠네요.
갱장히 위험한 발언이긴함니다만..
저는 나라보다 저랑 제 가족 안전이 우선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