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되로 결혼남이고 자녀2있는데
말그대로 많이 외롭네요.
와이프가 그냥 절 방치하네요,,
방치한다는건 사랑도 안주고,따뜻함도 안주고,관심도 안주고
저만그런건지 다른 40대 남 선,후배님들도 다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 살아야될지,,너무힘드네요,,,
대화를 해도 벽이랑 대화를 해서 항상 도돌이표구요,,
한국에 혹시 1일 데이트해주는 그런거 없나요?
모 나쁜거 말구요 순수하게 데이트만 해주는 그런 알바나 무슨 모랄까
그냥외로움을 간단히 데이트하듯이 대화만해도 되고,,
이런저런 얘기해도 되고, 아시는 분들은 답변좀부탁드립니다
정말로 너무외로워서 그러네요,,
골프를 배워보세요.
사회적 관계도 되지만, 혼자서도 연습장가서 집중할수 있는 운동입니다.
유부가 여자만나는 것도 어렵지만....아무나 만나다 젖될 수 있어요~~;;;
어떠세용? 요즘 가정 돌보느라 애 돌보느라
수고 많았다면서 내가 신경 못 썼던 부분이 있었다면
미안하다고 애교쓰면서 우리 둘이서 힐링여행
가서 맛있눈거 먹고 좋은 곳 보러가자고 다가가봐용!!
그 나이 넘어서면 방치가 아니라 학대가 시작 됩니다.
왜냐면 방치하고 살다보니까 지두 심심하거든요.
그렇게 모든것을 거치고 나면 의리가 남는다고 하는데
의리는 개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