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부터 계속 야근중인데...
고생하고 있을 와이프 생각에 그냥 샀어요.
(오전에 내가 실수한걸 뒤집어 씌워 성질냈던건 사실...;;;)
찔리기도 하고... 애 혼자 커버하니라 고생하고 있을 와이프 생각도 나고...
문닫을까 먼저 사서 일하는 곳으로 돌아오는데...
아는 사람이 볼까 뭔가 쑥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꽃다발 사서 참 다행?이라는 ㅋㅋㅋㅋㅋㅋ
몇일 전부터 계속 야근중인데...
고생하고 있을 와이프 생각에 그냥 샀어요.
(오전에 내가 실수한걸 뒤집어 씌워 성질냈던건 사실...;;;)
찔리기도 하고... 애 혼자 커버하니라 고생하고 있을 와이프 생각도 나고...
문닫을까 먼저 사서 일하는 곳으로 돌아오는데...
아는 사람이 볼까 뭔가 쑥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 꽃다발 사서 참 다행?이라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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