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차 샀다고 욕먹을것 각오하고 올립니다.
처음 차사고 나서도 발생되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제 6만 조금 지나가고 아직 3년이 되지 않은 차량입니다.
처음 발생될땐 한번 발생하고 말아서 잊었죠. 그땐 라이트 오토에 놔두고 밤에 시동 걸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매년 겨울마다 발생되는 증상이에요.
작년에 점검 받았는데 별이상 없다고 해서 포기했죠. 어자피 못고치니까.
근데 어제 낮에도 이증상이 발생됐죠. 직원들 옆에 있다가 놀랐어요.ㅋㅋ 차가 왜그러냐고?
올 한해도 다시 문제점 안고 타고 다녀야죠. 현기차를 샀으니까.
동영상은 작년거에요. 올해꺼는 어제 녹화 못했어요. 어자피 6만 넘었다고 a/s 안해줄거니까 대충 탈겁니다.
근데, 차를 사고 문제점이 많더군요.
주차시 P에 놓으면 소리가 나서 점검하니 스위치가 문제라고 교체했고,
파노라마 썬루프 동작안해서 무상 교체 받고,
엔진 이상 램프가 켜져서 써비스 불러보니 이상 없는데 왜 켜지는지 모른다고 하고(점검하는 기계에는 이상표시가 되고요),
좌측 뒤깜박이 나가서 점검해보니 램프와 소켓이 분리되어 있고 (조립할 때 고정을 안하나봐요)
우측 라이트가 켜졌다 꺼졌다 반복해서 램프 교체 해봤는데 똑같아서 나중에 분리해보니 소켓이 접불이 나서 안켜지고...
더 있던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
다음에는 쉐보레로 넘어갈겁니다. 5년 정도 타고 갈아타야죠. 어떤 이상한 증상 발생될지 모르니까요.
3자가봐도 답답하네요. 기아
휘발유면 더 문제네요
너무 빨리 시동거는것 같은가요?
가스차들은 저렇게 한텀 기다렸다 걸어야하거던요.
부동액, 겉벨트 점검 해보시는게 어떨지요~~~
혹시 엔진오일 첨가제 넣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제차는 더심했네요....
동호회어떤분은 500알피엠 정도씩 뻥튀기 하시던데...ㄷㄷ..이건 약과네요.
스로틀바디청소하고 이상해제.
(전적으로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
참 한심합니다. 흉기의 기술력은 형편없네요.
http://blog.naver.com/sky2463105?Redirect=Log&logNo=130178018758
세타2 엔진 2.0 아닌가요??
포르테쿱 2.0도 심하다는데
겨울만되면
푸득푸득푸득푸득 이러면서 시동꺼질랑말랑하면서 검은연기 푹푹나오고
차는 부들부들떨고
악셀좀밟아서 3~4천좀 올리고나면 안그러는데
차팔아버림
저래가지도 올해 몽구가 몇대팔겠다고 했다던데....
시동걸리는순간 차가 기름을 못쳐잡수셔서 도랏네요
역시 좋은차네요ㅋ
ETC부품보증기간은 5년에 80000km까지 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