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존경하는 유게 형님 동생분들.
저번에 떨어졌지만 이번에 붙었습니다. 여기에 글을 올리고 정말큰 응원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나름 취업을 준비하면서 힘들고 막막할때 유게 형님 동생분들이 남겨준 글을 보면서 큰힘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정말 좋은 남편 아버지가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고 저도 누군가에게 제가 받은 응원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형님 동생분들 건강 하세요. 더블어 오늘은 불금입니다. 술한잔 거하게 핥으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아래글은 저의 삶에 있어서 가장큰 응원과 용기를 준 글입니다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2328543?cNo=50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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