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운전의 심리적 배경은 '간헐성 폭발장애' 등의 정신질환이라는 연구결과도 존재한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기 감정을 억제하는게 부족한 경우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보복 운전으로 인한 피해는 한해 평균 1,600건에 달하며 이로 인한 사망자도 35명이나 된다. 하지만 이같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보복운전에 대해 우리나라에서는 범칙금 수준의 미미한 처벌만이 행해질 뿐이다.
교통문화운동본부 박용훈 대표는 "미국에서는 보복운전을 어그레시브 드라이브(Aggressive Drive)라고 해서
부분에 대한 처벌수위가 매우 높다"며 보복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_^
위협감못주고 맨날 무시당하다가
차 안에 가려져잇으니깐 차만타면 그런짓거리한다는 넘들도 많다더군요 ㅋㅋㅋ
쪽팔리는새기들 ㅋㅋㅋ 젠쿱차주도 아마 그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노와 감정을 조절하는 전두엽이 제구실을 못하니 저럴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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