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분단국가를 바로 잡을려는 노력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막을려고 하고 그걸로 거품물로 자빠지는 왜구당은 이해라도 간다치자 하지만 그돈 650원에 영혼팔아서 거품무는것들이 너무 많다는게...
지금도 이모냥인데 일제강점기때도 독립투사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짐작이 가네요. 그때는 총칼이 무서워서 독립운동 못했다고 치자. 그런데 지금은?
무조건 돈돈돈 돈이라면 부모도 팔아치우는 폐륜아 천지들이 대부분.
이웃집이 아파트 당첨되었다고 하면 배아파 하는 족속들 대부분이고...
집값 올라야 내가 잘먹고 잘살거라고 남이 더 힘들게 살든 말든 나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이 추잡함의 끝은 오징어게임판에 안들어가도 이미 현실은 오징어게임입니다.
내가벌어들인 불로소득은 남들이 피땀흘리며 벌어들이는 근로소득인데 다들 그건 내 알바 아니고 그들이 바보인거지 내가 불로소득 추구하는게 잘못된거임?을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일부 국민이 아닌 대다수 국민이라는게 한숨 푹푹.
돈이라면 환장하는 종족 유대인과 한국인이 있는데 솔직히 인간개조 필요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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