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 전에는 맞고 싶어서 잔여백신 찾다가 맞을 순번 되니까 불안한데
주위에 의외로 안맞는다고 하는 사람 많네요. 안맞아도 안죽는다고
뉴스에선 매일같이 혈전, 심근염, 백혈병 등 부작용과 사망사고 관련된 뉴스만 나오고
말이 뭐 정말 희박한 확률로 부작용이 있다고 하는데 그 부작용을 당하는 당사자는 얼마나 억울할까 생각이 듭니다.
근데 코로나19 탈출을 위해 접종율을 높이고 인센티브, 입장료 할인 등 짜잘하게 챙겨주는거 같은데
이상하게도 백신 거부자들에 대한 불이익은 없네요. 아무리 백신 맞고 안맞고가 자유라고 해도
최소한 미접종자들은 코로나 걸리면 치료비 자가부담이나 확산시키면 구상권 청구 등 불이익이 있어야되지 않나요?
왜 내가 낸 건보료 같은 세금으로 그런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 줘야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기적인건지
국민청원에도 그런내용은 없고 백신 강요하는거에 대한 행위를 중단해라 밖에 없네요.
개인 자유니 신경쓰지 말라가 대부분일거 같은데 그냥 궁금해서 글 써봤습니다.
안맞아도 안죽는다고 한사람은 뒤지게 냅두시고 그래도 맞는게 낫겠죠.
안맞아도 안죽는다는 새끼들 보면 재난지원금은 칼같이 받아 가더군요.ㅋㅋㅋ
대중교통 이용 제한이라든지. 미국에서는 백신 접종 거부한 사람들 해고도 하고있죠?
40대 이하는 코로나 걸려도 사망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백신 맞고서 죽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요.
뇌가 있으면 판단이라는걸 합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