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에 1차 맞았어요~ 맞을때 의사가 화이자 부작용은 숨이 잘 안쉬어 진다던지 하는 심낭염 이런거 올 수 있다고 확률은 극히 희박하니 걱정말라고 혹시 그런다면 자기 병원 오거나 병원 문닫을 시간이면 응급실 가라고 했어요. 그말들어서인지 숨이 좀 막히는가 싶었지만 기분탓이었어요. 20대 초반 가족도 동일한 반응입니다. 주사를 맞았으니 팔아픈건 당연하구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너무 걱정할필요 없으실 듯 합니다.
5월 27일 잔여백신시행 첫날 az맞고...
열 쪼금남.. 팔 슬쩍 기분나쁘게 아픔.. 살짝 무기력해짐..... 이튿날 저녁이 좀 피크였음.(오한이 들려서 보일라키고 겨울이불 두꺼분거 꺼냄..)... 3일째부터 열 안남..정신 말짱..... 팔 슬쩍 아픈건 한 일주일 감..
8월 12일 화이쟈 2차완료했음.
열 쪼금남 똑같음.. 정신 말짱.. 팔아픈건 az보다 훨씬 아픔.. 단 3일째 아침부턴..아무렇치도 않음..
겁안나요..그냥 맞고 편하게 추석 지내렵니다.(살짝 쪼리긴해요)
얼마전 20대도 2명 사망했다고 합니다.
지병이 있긴 하였으나. 젊다고 모두 죽지 않는건
아니라는게 이미 국내외에서 알려진거니
중증 예방을 위해서라도, 가족을 위해서라도
맞으세요... 아스트라가 지속력이 더 좋다고 하네요
여성 접종 부작용 으로 가슴이 커졌다네요.!
어쩌면 남자는 부작용 으로 곧휴가 커질수도@@;
ㄷㄷㄷ
엉덩이 쪽으로~~ ㅎㅎ
백신중에 FDA승인 받은 백신 아인교 넘 걱정마세여
다음날 팔이 아픔 그 다음날은 좀 덜하고 이렇게 지나갔고 9월10일인가 2차 맞는날인데 뭔가 무습네요..
5월 27일 잔여백신시행 첫날 az맞고...
열 쪼금남.. 팔 슬쩍 기분나쁘게 아픔.. 살짝 무기력해짐..... 이튿날 저녁이 좀 피크였음.(오한이 들려서 보일라키고 겨울이불 두꺼분거 꺼냄..)... 3일째부터 열 안남..정신 말짱..... 팔 슬쩍 아픈건 한 일주일 감..
8월 12일 화이쟈 2차완료했음.
열 쪼금남 똑같음.. 정신 말짱.. 팔아픈건 az보다 훨씬 아픔.. 단 3일째 아침부턴..아무렇치도 않음..
az 얇고 길게~~
화이쟈 짧고 굵게...
이상 제 몸뚱이 기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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