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중 한명땜에 미치긋네요..
대출로 개인회생중..(사엄실패 아님)
차사고나서 폐차.
사고 자주나서 최고 할증
법규위반율 최대
술먹고 들어와서 소리지름.. 술좋아함
차있늘땐 기름값 빌려달라고 그러고..
직장이 없는것도 아님
중고로 차를 사고 보험료 낼 돈이 없다고함.
보험할증 비싸다고 나한테 보험들어달라는데..
법규위반.사고.음주 트리플크라운이라 솔직히 못하겠음
아버지이름으로 들면 좀 싼데.. 보험료 일부라도 있어도 해줄까 말깐데 돈이 없다고함..
선차구입 후 보험료 고민 이해가 안됨..
젊은나이도 아니고 40대인데.. 이해불가
따로사는데 부모님한테 난리칠까 또 걱정 ㅠㅠ
이번내주고 돈얘기는 끊어버리는게 나을지..
집에와서 언성높이면 신고해서 보내고
상종가치없음
뭐하러 보험료 내줘요...누구 죽으라고...
나중에 할증붙은 보험료만 남을 공산이 커보임.
여친 선물 할부값남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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