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2층 딱 두대만 댈 수 있는 주차자리에 저렇게 주차해놓네요.
겨울에 한달가량 저렇게 삐딱하게 주차알박기해서 옆자리 주차 못하게해서 기억하기에 저 차를 아는데 요즘 안보이다가 오늘가보니 딱 저자리에 겨울에 댔던 모양 그대로 대놓고 옆자리 주차 못하게 했네요. 뒤에 보시면 알겠지만 주차자리 널널합니다. 딱 두자리 대는자리인 이곳에만 이렇게 대놉니다.
차주는 할아버지이고 벤츠라고 배짱이신지..
처음엔 실수인줄 알았는데 이정도면 얌체맞죠?
안그래도 오래된아파트라 추차라인 좁고 주차자리 없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히려 긁을까봐 벌벌떨고 다른자리에 주차해서 보배드림 선배님들한테 글남긴거에요ㅠㅠ
시시티비, 블박 안잡히는곳에서 짱돌 투척이 답입니다.
팰리 타는 시키가 고지랄 해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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