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368103
오랫만에 여유시간 생겨서 헌혈의집으로 고고.
간호사 선생님이 오늘 111번째네요. 축하합니다. 하시네요.
헌혈중 보던 페북에서 터키 여자배구 선수들이 죽도록 열심히 했던 사연이 나오네요. 큰산불로 국민들이 어려움을 격고있어 국민들에게 승리로 힘을 주고싶었다는 사연이... 그라고 묘목을 기부했다는 내용고 있어 저도 10그루 동참했습니다.
'Team Korea 이름으로요.
네이버에 터키 묘목 검색하면 나오더라고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