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나서 조합원 분양분 신청을 뭐로 할까가 관건인데, 아버지는 옛날 스타일 대로 강남은 대형평수가 절대불패라며 펜트하우스 바로 아래 일반평형 중 가장 큰거를 영혼까지 끌어다가 대출 넣고 들어간다고 함(49평). 뭐 아직 시공사 선정도 되지 않아 한참 남았지만 유일하게 입찰했던 현대건설 측에 의하면 현재 울 집이 23.5억에 책정되어 있어 49평 받으려면 추가분담금 8억이 들어가는데, 이게 옳은 결정인가요? 다른 평수는 44평(분담금 5억 5천), 40평(분담금 3억 3천) 있습니다.
본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나서 조합원 분양분 신청을 뭐로 할까가 관건인데, 아버지는 옛날 스타일 대로 강남은 대형평수가 절대불패라며 펜트하우스 바로 아래 일반평형 중 가장 큰거를 영혼까지 끌어다가 대출 넣고 들어간다고 함(49평). 뭐 아직 시공사 선정도 되지 않아 한참 남았지만 유일하게 입찰했던 현대건설 측에 의하면 현재 울 집이 23.5억에 책정되어 있어 49평 받으려면 추가분담금 8억이 들어가는데, 이게 옳은 결정인가요? 다른 평수는 44평(분담금 5억 5천), 40평(분담금 3억 3천) 있습니다.
반포 재건축 지인은 작은평수 두개 쪼갰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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