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핥아 입니다. 금일 2시경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많은격려와 응원을 등에 엎고 면접에 응했는데 결과가 부정적이군요. 참 젊을땐 말도 잘했는데 말이죠^^~~ 준비할때만해도 연륜이 있는데 대답을 잘할줄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겁이 많아졌나 봅니다...하지만 꼭다시 도전할 생각입니다. 도전하기전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형님들과 친구 동생분들의 격려덕분에 두렵지 않네요. 정말 과분한 격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형님 친구 동생분들도 건강하시고 꽃길걷기 바라며 격려해주신 댓글 달아 주신 분들에 인성에 정말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받은만큼 꼭 누구에게든 갚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글에 대한 감사글입니다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2328543?cNo=501762
아이디는 제가 술을 많이 좋아해요^^ 친구들 사이 에서는 술마시자는 말을 항상 술 핥자고 합니다. 그말이 좋아서 유게님들도 좋아해주실것 같아서 이리 정했습니다.
핥아부러용
힘내시고 화이팅!!
-_-)!!
다른 더 좋은 기회가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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