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은 논에서 일하는데
코스트코 간 마눌이 세탁기 세일한다고 전화가..
작년에도 바꿔서 세탁기가 2대나 있는데 또 산다고...
사고 싶음 사라했는데...
아놔... 세탁기에 금 발라놨나...
오늘 오전에 타이어 가는데도 수억 깨졌는데...
서방님은 논에서 일하는데
코스트코 간 마눌이 세탁기 세일한다고 전화가..
작년에도 바꿔서 세탁기가 2대나 있는데 또 산다고...
사고 싶음 사라했는데...
아놔... 세탁기에 금 발라놨나...
오늘 오전에 타이어 가는데도 수억 깨졌는데...
할인한다고 전화 해보세요
근데 허락보다 용서가 빠르지 않을까요?
아.. 쫓겨날라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