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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 땀시 여수를 몇달에 한번은
강제방문 하는 입장에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왜이렇게 비싼건지 이해가 안되네유
여천에 GS칼탁수도 있는걸로 아는데..
항상 우리동네보다 거의 리터당 200원 차이가 나서..
다시 돌아올만큼만 먹이고 동네와서 만땅 때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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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터널 밑에 현다오일방크에서 주로넣긴하는데
울트라까젠 까지는 필요없겠다 싶어서..
아직 한번두 안넣어봤어요..
지금까지넣은게 사기로 느껴질껍니다
GS본진 즉 원산지인데..
외지에서 온 손님들이 정유공장이 있으니 저렴할줄 알았는데 오히려 비싸서 놀라기도 합니다.
자주 방문하는 사람들은 고속도로휴게소에서 만땅 채우고 옵니다.
항상 넣을때마다 궁금해서 뻘글올렸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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