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보편적으로 소비자들이 사계절이라 말하는 타이어, 실제로는 겨울을 제외한 3계절용 (올시즌이 한국 기준이 아닌 캘리포니아 기준이기 때문)
올웨더: "진짜" 사계절 타이어, 겨울이 있는 유럽 기준이기에 사계절을 충족하도록 설계
노르딕: 겨울 혹한용 타이어, 눈길+빙판길 최적화
알파인: 겨울 포장도로용 타이어, 저온+젖은 노면 최적화
하다못해 올웨더도 찐 겨울용 알파인이나 노르딕과 비교하면 겨울철 성능은 떨어진다 소리 나오는데,
겨울 날씨는 고려 안한 올시즌과 비교하면 더더욱 차이 확 납니다
한번만 쓴사람은 없는
스노우 타이어.
한번만 쓴사람은 없는
스노우 타이어.
안 미끄러지는건 아니지만,
덜 미끄러집니다,,
언덕 없고 제설 빠르고 도로에 소금 떡칠해서..
시냐만 다니면 없어도 문제없고요..
기술적인 설명은 생략하고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스노타이어는 겨울추위에 고무가 얼지않아서 그만큼접지력이 좋습니다.
얼지않게끔하는 재료와 기술이 들어가다보니 스노타이어는 비쌉니다.
근데 일반타이어는 고무가 얼어버려 딱딱한나무토막같이 되버립니다.
자 그럼 어느것이 잘슬까요?
잘슨다해서 겨울외계절까지 타고댕기면
마모가 금방되어서 다음겨울에는 무용지물이 되버립니다.
휠한세트 더구입해서 스노타이어용과
일반타이어용 구분해서 계절이 바뀔때 교체해가면서 타면됩니다.
휠한세트가지고 타이어만 교체한다면 타이어교체할때마다
타이어탈착비용과 얼라이먼트 비용이 추가됩니다.
필요 없다는 사람도 있지만 전 조금이라도 맘 편하려고 교체합니다
올웨더: "진짜" 사계절 타이어, 겨울이 있는 유럽 기준이기에 사계절을 충족하도록 설계
노르딕: 겨울 혹한용 타이어, 눈길+빙판길 최적화
알파인: 겨울 포장도로용 타이어, 저온+젖은 노면 최적화
하다못해 올웨더도 찐 겨울용 알파인이나 노르딕과 비교하면 겨울철 성능은 떨어진다 소리 나오는데,
겨울 날씨는 고려 안한 올시즌과 비교하면 더더욱 차이 확 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