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올란도 타다 팔았어요
올란도 좋더라고요
근데 보령미션 관리할 자신도 없고
단종되니 각종 수리비가 점점 비싸지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흑흑
요즘 QM6 가스가 눈에 들어와 직원 차를 같이 탔는데
완전 쒰 이네요
하부 소음 장난아니고 무엇보다도 하체가 따로 노는 느낌이
너무 불안하던데
제 느낌이 맞나요?
직원 차가 어디 고장난건가요?
원래 올란도 타다 팔았어요
올란도 좋더라고요
근데 보령미션 관리할 자신도 없고
단종되니 각종 수리비가 점점 비싸지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흑흑
요즘 QM6 가스가 눈에 들어와 직원 차를 같이 탔는데
완전 쒰 이네요
하부 소음 장난아니고 무엇보다도 하체가 따로 노는 느낌이
너무 불안하던데
제 느낌이 맞나요?
직원 차가 어디 고장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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