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신병교육대 중대장은 훈련병들이 보기도 힘든 보직인거 군필들은 다 알겁니다
거의 지휘관이 아니라 참모에 가깝죠
사건개요
1 중대장이 취침시간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입대 2주도 안된 훈련병에게 규정을 넘어선 군기훈련지시 했고
2 도중에 이상증세를 보여서 보고받은 현장지휘자=부중대장의 잘못된판단으로 지속
3 군장뜀걸음/군장멘채로 풋쉬업 같은 얼차려도중 실신
4 후송다음날 사망
책임소재
규정을 넘어선 군기교육을 부당하게 지시한 중대장이 1차책임자이며
실시한 부중대장도 그 책임져야함
사건분석
1 사건은 여군 남군이 중요한게 아님
2 지휘관이 권한밖의 군기교육을 지시해서 도중에 훈련병이 사망한것임
부대조치사항
보통 이런사건 터지면 숨기고 축소가 기본
1 중대장은 외부와 차단시켜놓고 밀착 맨토가 24시간 감시중
2 이걸 무능한 정훈공보는 멘탈케어라고 언급
3 안그래도 사고친 중대장 감시가 케어로 와전 됨
결론
여군이 아니라 중대장으로써 규정이 생명인 신병교육대에서 무능하게 규정도 모르고 지휘권을 남용하여 부하를 사망케 함
이에 부대역시 아무런 대책없이 민간경찰의 조사결과만 기다리는 중
와 정리하다보니 욕나옴 ㅡㅡ;;;
거기에 더해서 소시오패스적인 기질이 있었지 않았나 하는 의심도 가네요.
거기에 더해서 소시오패스적인 기질이 있었지 않았나 하는 의심도 가네요.
경험이 없으니 엔간히 라는걸 모름.
경험많은 부사관, 장교들은
얼마나 굴리면 애들이 게거품물고 쓰러질지를 아니까,
안죽을만큼 적당히 엔간히 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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